Archive for February 14th, 2022
이번 주 회사에 두번 가고 있어요. 내일 보험업자하고 점심을 먹고 있어요. 지금 두시 쯤이에요. 그래서 자고 싶어요.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이번 주 회사에 두번 가고 있어요. 내일 보험업자하고 점심을 먹고 있어요. 지금 두시 쯤이에요. 그래서 자고 싶어요.
Dance like no one's watching is powered by WordPress 6.7 and K2
Current style is Vader2 1.0 by Michael Heilemann
RSS Entries and RSS Comments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