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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always admired people who are able to keep a diary consistently. I always fail at maintaining the discipline and I don’t like having too much paper around.
Anyway, do watch the K Drama, Twenty-Five Twenty-One, if you haven’t. The storytelling is so good it’ll make you laugh and cry. The ending is also so so so sad. From being in love and helping each other grow to choosing to leave because you are no longer the best person to do so.
Sigh. I wanted to re-watch the show but I don’t think I can go through the ending again. 😭
이번주 매일 도 너무 피곤해요.
월요일 밤에 Health Risk Notice 문자를 받았어요. 그래서 이번주에 사무실에 안 가요. 재택근무했어요.
세상에!
나는 오늘 아침에 재택근무했어요. 점심 후에 고객 하고 커피를 마셨어요. 저녁에 집을 청소를 했어요. 전녁로 한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넷플릭스를 봤어요. 지금 세시예요. 그래서 잠을 자요.
이번 주 회사에 두번 가고 있어요. 내일 보험업자하고 점심을 먹고 있어요. 지금 두시 쯤이에요. 그래서 자고 싶어요.
오늘 밤에 제 남편하고 친구들하고 친구의조카가 한식바베큐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는 소고기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소고기를 많이 먹었어요.
술 중에 막걸리를 제일 좋아해요.
집 까지 삼십분 걸렸어요.
저는 지금 너무 피곤해요. 잘 자요!
新年快乐!万事如意!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 everyone!
저는 오늘 회사에서 일했어요. 퇴근해요 후에 한국어 수업에 참석했어요. 회사에서 집까지 차로 30분 쯤 걸렸어요.
제 남편하고 저녁으로 중국 식사를 먹었어요.
저는 내일 오전 열시에 회의가 있어요. 집에서 회사까지 한 시간 쯤 걸려요. 그래서 아홉시에 회사에 가요. 저는 회사에 지하철을 타요.
나는 오늘 아침에 교회에 갔어요. 점심 후에 한구어 숙제하고 춤수업을 갔어요. 나는 내 남편하고 저녁을 먹었어요.
오늘 도에 내 토끼는(Pinky) 생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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